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예르모 오초아 (문단 편집) === 해외 진출 === 그리고 2011년 7월 9일에 [[리그 1]] 승격팀 [[AC 아작시오]]로 이적했다. 계약 기간은 3년이다. 2011년 8월 5일 [[툴루즈 FC]] 전에서 프랑스 리그에 데뷔했다. 이적 후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하였고, 3시즌 동안 112경기에 출장했다. 아작시오와 계약이 다 되어가던 13-14 시즌, 팀이 2 부리그로 강등당하면서 재계약을 하지 않아 자유계약으로 풀렸다. 브라질 월드컵 이후 2014년 8월 1일 기존의 주전 골키퍼 [[윌리 카바예로]]가 [[맨체스터 시티 FC]]로 이적하며 오초아가 대체자로 선택되었으며 [[말라가 CF]]와 3년 계약을 체결하였다. 말라가 이적 전에 후술하게 될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맹활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라 리가에서 날뛰게 될 그의 모습을 상상했으나... 현재까지만 보면 브라질 월드컵과는 정반대로 '''신의 악수'''. 말라가 이적 후, 프리 시즌에서 매우 형편 없는 폼을 보여주며 시즌 개막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신임을 잃었다. 그나마 이 와중에 경쟁 상대가 못 하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신임을 잃은 오초아 대신 개막전 선발로 출전한 [[카를로스 카메니]]가 개막전부터 [[클린시트]] & MOM을 확정지었다. 심지어 그 상대가 [[아틀레틱 빌바오]]라는 것을 생각하면 카메니의 활약은 엄청났다. 13라운드 [[레알 마드리드 CF|레알 마드리드]]와의 경기에서도 카메니가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 평점을 받으니 오초아는 월드컵 때의 모습을 말라가에서 전혀 볼 수 없게 되었다.[* 물론 [[윌리 카바예로]]도 말라가 시절 리그 최우수 골키퍼 후보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으니 반쯤 농담이긴 하다. 그냥 말라가에 리그 정상급 기량을 가진 골리가 두 명이나 있었다고 보는게 좀 더 타당하다.] 두번째 시즌인 2015/16시즌 2016년 3월 5일 28R [[데포르티보 라 코루냐]] 원정경기에서 주전 골키퍼 [[카를로스 카메니]]가 전반 36분 만에 부상을 당하며 교체 출전으로 라리가 데뷔전을 가졌다. 그러나 교체투입 이후 3골을 실점하며 체면을 구겼고, 팀은 3-3으로 비겼다. 하지만 카메니의 부상이 심해 더 길게 결장하게 되었고, 결국에 다시 오초아를 기용, 드디어 포텐을 터뜨린다. 29R 스포르팅 히혼 전에도 출전,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며 MOM으로 선정된 것. 이후 최종 라운드에서도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2016년 7월 22일 [[그라나다 CF]]로 1시즌 임대되었다. 부실한 수비에서도 굉장한 선방을 보여주고 있지만, 팀은 점점 강등에 다가가고 있다. 2017년 7월 12일 [[벨기에]]의 [[스탕다르 리에주]] 이적이 확정되었다. 등번호는 특이하게도 '''8번''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